

그러나 신대륙 발견자 콜럼버스에게 붙여진 또 다른 별명이 있었으니 바로 '신대륙의 학살자'다.
신대륙에서 행해진 끔찍하고 잔혹했던 원주민 학대의 진실을 밝혀본다.
또 콜롬버스의 뒤를 이어 나타난 또 다른 정복자들은 아메리카 대륙의 찬란했던 문명, 아스테카와 잉카 제국을 멸망의 길로 이끌었는데 그 내막을 자세히 알아본다.
신대륙 발견부터 원주민 세계의 파괴까지 아주대학교 사학과 박구병 교수와 함께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