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떠나 브라질행? 예선서 10득점 책임졌던 주포

탄타라가 제외된 브라질 대표팀은 이날 저녁 9시, 한국과 올림픽 준결승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객관적 전력 면에서 브라질이 앞선 상황이지만 주포가 빠지며 승부를 알 수 없게 됐다.
브라질과 한국은 앞서 지난 7월 25일 열린 조별예선 경기에서 맞붙은 바 있다. 당시 한국은 브라질에 0-3으로 완패했다. 1세트는 10-25로 일방적으로 밀렸다.
당시 탄다라는 블로킹 1개를 포함해 10득점을 올렸다. 팀내 세번째로 많은 득점을 책임졌다.
앞서 열린 세르비아와 미국의 여자배구 준결승에서는 미국이 3-0 완승을 거뒀다. 한국은 브라질과 맞대결에서 승리하면 금메달 결정전에서 미국, 동메달 결정전에서 세르비아를 만나게 됐다.
김상래 기자 scourge@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