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미의 MLB 라이브’ 6이닝 무4사구 무실점 완벽투와 불펜피칭 영상 공개
이날 경기에서 류현진 선수는 수염을 말끔히 정리한 모습으로 선발 등판, 6이닝 3피안타 6탈삼진 무4사구 무실점을 기록했다. 류현진 선수의 최고 구속은 93.9마일(약 151km). 이로써 토론토는 시즌 13승(8패)을 거두며 5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이번 ‘이영미의 MLB 라이브’는 류현진 선수의 화려했던 양키스전 현장 직캠은 물론, 현지 통신원이 야구 팬들과 만나 나눈 인터뷰 등 다양한 볼거리를 담았다. 류현진 선수의 생생한 양키스전 불펜피칭 장면도 볼 수 있다.
류현진 선수의 시즌 13승 현장은 아래 영상 그리고 유튜브 채널 ‘썸타임즈’에서 감상할 수 있다.
고석희 기자 koseokhee@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