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삼성전자가 장중 8만 원선을 회복했다. 장중 최고가 기준으로 삼성전자가 8만대에 진입한 것은 지난 8월 10일(8만 2400원) 이후 처음이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건물전경. 사진=고성준 기자23일 오전 10시 37분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500원(0.63%) 오른 7만 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전 10시 27분 쯤에는 8만 원을 찍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전날 7만 94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삼성전자의 주가가 8만 원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8월 10일 이후 넉 달 여만이다. 지난 10월 13일 종가 기준 6만 8800원까지 하락했던 삼성전자는 최근 반도체 업황 개선에 대한 기대 속에 상승하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가 주가 상승을 주도하고 있으며 오전 10시 기준 외국인 투자자가 408억 원 어치를 순매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