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서비스 및 운영 총괄 실무형 리더로 평가
[일요신문] 펄어비스는 새로운 대표이사로 허진영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내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정경인 대표는 6년 임기를 마치고 대표직에서 내려온다.
펄어비스 아트센터 조감도. 사진=펄어비스 제공펄어비스는 지난 11일 이사회에서 허진영 COO를 차기 대표로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운 대표 이사로 내정된 허진영 COO는 그간 펄어비스의 게임 서비스와 운영을 총괄하는 실무형 리더로 평가받고 있다.
회사 측은 “신작 붉은사막, 도깨비 등 성공적인 개발, 검은사막 모바일 중국 출시 등 펄어비스의 새로운 도약과 성장을 이끌 신임리더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허 COO는 30일 정기주주총회의 승인을 거쳐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한편 6년의 임기를 마치고 내려오는 정경인 대표는 2016년 펄어비스에 합류해 2017년 펄어비스를 코스닥에 성공적으로 상장시켰다는 평을 받는다. 정 대표의 향후 행보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는 없다.
이민주 기자 lij907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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