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까지 완벽했는데 4회에 도대체…2022 메이저리그 시즌 첫 등판 현장 직캠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4월 11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팀 간 3차전 홈경기에서 6 대 12로 패배했다.
류현진 선수는 1회부터 3회까지 시즌 첫 승을 기대하게 할 만큼 완벽한 투구를 선보였다. 하지만 4회 들어 텍사스 타선의 안타 4개를 연속 허용하면서 크게 흔들렸다.
유튜브 채널 썸타임즈 ‘이영미의 MLB 라이브’는 이영미 스포츠전문기자가 류현진 선수의 시즌 첫 등판을 지켜본 소감을 현장 직캠으로 전했다.
류현진 선수의 시즌 첫 경기 흐름은 아래 링크 그리고 썸타임즈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석희 기자 koseokhee@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