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5일 방송되는 MBC '나혼자산다'는 초복 특집으로 무지개 회원들이 초복을 즐기는 법을 공개한다.
초복을 하루 앞두고 무지개 회원들이 몸보신에 나선다. 전현무는 비주얼 폭발 보양식에 직접 도전한다.
'트민남'답게 SNS에 특화된 압도적 비주얼의 보양식을 준비하며 "난 인스타의 노예"라며 인증샷에만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한끼, 한끼가 소중한 산다라는 눈으로 즐기고 입으로 맛보는 미식회를 즐기며 "오늘부로 소식좌 탈출"이라고 선언한다.
한편 김광규는 송도 '동친' 성동일과 함께 이열치열 에너지 충전 시간을 가진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냉부해’도 되살린 ‘흑백요리사’…다시 시작된 셰프테이너 전성시대
온라인 기사 ( 2024.11.20 1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