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일 11만 명대를 기록했다. 전주보다는 확진자가 줄었다. 일요일 기준 신규 확진자가 줄어든 건 코로나19 재유행 후 두 달 만에 처음이다.
2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만 명대를 기록했다.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최준필 기자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1만 944명이다. 전날(12만 9411명)보다 1만 8467명 줄었다. 1주 전인 14일(11만 9603명)보다는 8659명 감소했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은 11만 548명, 해외유입은 396명이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531명으로 전날보다 20명 늘었다. 신규 사망자는 6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 6044명, 치명률은 0.12%다. 재택치료자는 77만 27명이다.
코로나19 위중증 병상과 준·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각각 45.3%, 59.3%다. 코로나19 증상 진료가 가능한 호흡기환자진료센터는 전국에서 1만 3782곳이 운영되고 있다. 이 중 진료부터 치료까지 모두 가능한 ‘원스톱 진료기관’은 1만 3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