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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하고 부드러운 김치 맛에 빠져든다는데 17년 동안 김치찜 외길 인생을 걸어온 주인장의 비법 덕분이라고.
안순자 주인장은 "처음부터 만드는 방식이 찌개와 다르다. 처음엔 국물이 많지만 졸여주면 찜이 된다. 진국이다"고 말했다.
하루에 50kg의 김치를 사용한다는데 6개월 숙성한 것으로 군내 없이 아삭함이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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