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지난 3일 간디 술리스티얀토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간디 술리스티얀토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가 지난 2월 3일 열린 간담회 후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금융감독원 제공간담회에서 국내 금융회사의 인니 진출 지원 및 양국 간 금융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복현 원장은 금융회사 임직원에 대한 신속한 비자 발급 등 국내 금융회사의 인니 진출에 대한 대사관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는 국내 금융회사 및 핀테크사의 인니 진출을 환영하고, 기존에 진출해있는 금융회사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더불어 이번 간담회에서는 가상자산, 상호금융, P2P, 방카슈랑스 등 양국의 금융산업 현황 및 감독현안 등을 논의했다.
금융감독원은 “앞으로도 주한 외교사절 경제‧금융 담당자와의 교류 확대 등을 통해 국내 금융사의 해외진출 지원 노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