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러 주사 등 시술에 1250만 원 투입…세상에서 가장 큰 입술 갖는 게 소원

여기서 만족하지 않는 그의 다음 목표는 광대뼈를 손보는 것이다. “이번에도 역시 ‘세계에서 가장 큰 광대뼈가 목표”라고 밝힌 이바노바는 “지금까지 광대뼈에 히알루론산 주사를 네 차례 맞았고, 이번 주 안에 두 번 더 맞을 예정이다. 입술을 더 크게 부풀리기 위한 작업도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포부를 나타냈다.
그의 이런 도전이 결코 쉬운 건 아니다. 이미 입술이 너무 큰 데다 여기에서 주사를 더 맞을 경우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병원에서 시술을 거부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이미 몇몇 의사들은 그에게 추가 시술을 받을 경우 치명적이 될 수 있다며 충고했다.
그럼에도 이바노바는 자신의 계획을 관철할 생각이다. 그는 “내 입술은 아직 충분히 크지 않다. 지금보다 훨씬 더 컸으면 좋겠다”며 한결같은 태도를 보이고 있다. 출처 ‘데일리메일’.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