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트롱프 뢰유(실물로 착각할 정도로 사실적인 그림)’가 학생들에게 원근법에 대한 훌륭한 본보기가 되고 있는 것은 물론이다. 특히 철문이 열릴 때 그렇다. 철문을 열면 문 뒤의 풍경이 사실은 멀리 있지 않고 바로 눈앞에 가까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모두들 깜짝 놀란다. 출처 ‘마이모던멧닷컴’.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평당 연 임대료 1억…'밀라노 명품거리' 뉴욕보다 비싼 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