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유 6주 연속 하락, 1421.3원

휘발유 가격은 최근 5주 연속 하락하면서 1500원대로 내려왔다. 휘발유 가격이 1600원 밑으로 내려간 것은 지난 3월 이후 약 2개월 만이다.
상표별로 GS칼텍스 주유소는 1608.1원으로 가장 비쌌다. 알뜰주유소는 1569.6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경유 판매가격은 지난주보다 17.7원 내린 1421.3원으로 집계됐다. 경유 가격은 주간 단위로 6주 연속 하락세다.
이번 주 국제 유가는 미국 주간 원유 재고의 증가 및 달러화의 강세 지속,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비OPEC 산유국들의 협의체인 OPEC 플러스(+)의 추가 감산 여부 불투명, 중국 경제지표의 부진으로 인한 수요 감소 예측 등의 영향으로 하락세를 나타냈다.
정소영 기자 upjsy@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