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웅기 일요신문 기자 취재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최근 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김건희 여사 일가 부동산 특혜 의혹'을 전면 부인하면서 서울-양평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전면 백지화를 선언한 데 이어, 더불어민주당은 국정조사를 통해 해당 의혹 진상을 밝힐 것을 정부여당에 요청한 상태다.
일요신문 공식 유튜브채널 ‘일요신문U’는 지난 6월 15일 해당 의혹을 최초로 단독 보도했던 민웅기 일요신문 정치부 기자로부터 취재 후기를 들어봤다(관련기사 [단독] “4년 임기 동안 없었던 노선” 전직 양평군수가 본 김건희 일가 부동산 특혜 의혹).
민웅기 기자가 전하는 '서울-양평고속도로 논란' 비하인드 스토리는 아래 링크 그리고 ‘일요신문U’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석희 기자 koseokhee@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