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꾼들 ‘사람 닮은 로봇 모습’ 소름…알고보니 식당 주인이 로봇 연기

하지만 사실 여기에는 놀라운 반전이 숨어 있었다. 사실 이 종업원은 로봇이 아닌 사람이었다. 실제 사람이 로봇 흉내를 내고 있었던 것이다. 이런 깜짝쇼를 하는 주인공은 무용을 전공한 이 식당의 주인이었다. 26세의 젊은 사장인 그는 “3년 전 훠궈 식당을 연 이후에도 춤에 대한 열정이 남아있었다”고 말하면서 무언가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하면 어떨까 하는 마음에 이런 아이디어를 생각해냈다고 했다.
처음 식당을 방문하는 대부분의 고객들은 그가 진짜 사람이라는 사실을 쉽게 눈치채지 못한다. 정확히 로봇처럼 움직이는 동작과 기발한 화장법 덕분이다. 이에 사람들은 맛있는 훠궈를 맛보기 위해서뿐만이 아니라 신비한 느낌의 서빙봇을 보기 위해서도 이곳을 방문하고 있다. 출처 ‘아더티센트럴’.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