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 미국서만 전회 매진에 타임 ‘올해의 인물’ 선정 등 2023년은 그의 해

이 밖에도 스위프트는 각종 시상식에서 여러 차례 레드 카펫을 밟았으며, 연인 사이인 축구 선수 트래비스 켈시와의 다정한 모습도 계속해서 찍혀 명실공히 최고의 스타임을 증명했다. 2023년 ‘게티이미지’에 올라온 스위프트의 사진은 6424장이며, 이 밖에도 콘서트나 다른 공개적인 장소에서 팬들에게 찍힌 엄청난 수의 사진들이 지금도 인터넷에서 끊임없이 공유되고 있다.

4위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81)이었다. 해외 순방을 가든, 유권자들을 방문하든, 백악관에서 기자들을 만나든 바이든 대통령이 카메라에 찍히지 않는 날은 사실 거의 없다. 2023년 한 해 찍힌 사진은 총 4만 2194장이었다.
5위는 재판을 받기 위해 뉴욕 법원으로 향하던 날 엄청난 플래시 세례를 받았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77)이, 그리고 6위는 유럽과 북미에서 270만 명을 동원한 ‘르네상스 투어’로 스포트라이트 받은 팝가수 비욘세(42)가 차지했다. 7위는 미국에서 새출발을 하면서 스포츠계를 뒤흔든 리오넬 메시(36)가, 8위는 영화 ‘바비’로 화제를 뿌린 마고 로비(33)가, 9위는 미국의 여자축구 스타 메건 라피노(38)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마지막으로 10위는 레드 카펫이나 인터뷰를 통해 혹은 광고 계약을 통해 늘 화제가 되고 있는 킴 카다시안(43)이었다. 출처 ‘페타픽셀’.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