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경제 수장 긴급회의 돌입

이는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영향으로 풀이된다. 오후 10시까지 1400원대 초반을 유지하던 환율은 비상계엄 선포 후 가파르게 상승하더니 11시 16분쯤 1427원까지 급등했다.
증권시장도 혼란스러운 모습이다. 한국거래소 임원들은 4일 열리는 증시 개장 여부를 두고 긴급회의에 들어갔다.
금융당국 경제 수장들은 이 같은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모였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시장 상황 점검을 위한 긴급 회의가 개최됐다. 회의에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등 경제 수장들이 참석했다.
박호민 기자 donkyi@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