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폭은 토허제 확대 재지정 이후 점차 낮아지고 있어

서울 아파트값은 강남·송파구 일부 지역에서 토허제 해제 가능성이 높아지며 2월 첫째주 0.02% 오르며 상승하기 시작했다. 토허제가 일시 해제된 △2월 셋째주 0.06% △넷째주 0.11% △3월 첫째주 0.14% △둘째주 0.20% △셋째주 0.25% 등으로 상승폭이 점차 커졌었다. 하지만 토허제 확대 재지정을 발표한 3월 넷째주부터 상승률이 0.11%로 떨어진 후 상승폭이 줄어드는 모양새다.
한국부동산원 측은 “재건축 추진 단지 등 주요 선호단지에선 매수 문의가 꾸준하고 상승 거래도 체결되나 일부 지역과 단지에서 매수 관망세가 확대되며 서울 전체적으로 전주 대비 상승폭이 줄었다”고 말했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