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해마다 반복되는 여름철 폭염과 열대야가 우리의 일상이 되었다. 어김없이 찾아온 무더위를 어떻게 벗어나야 할지 고민이라면 올해는 시원한 물줄기를 찾아 떠나보는 건 어떨까. 경기 용인 에버랜드 카니발광장에서 펼쳐지는 초대형 워터쇼 '슈팅 워터펀 시즌2'에서 환상적인 공연과 함께 사방에서 쏟아지는 물로 온몸이 흠뻑 젖는 경험을 할 수 있다. 물을 테마로 진행되는 에버랜드 여름축제 '워터 페스티벌'은 8월 24일까지 열린다. 애니메이션 '원피스'와 협업한 대규모 야외 테마공간과 카니발 게임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준비돼 있다하니 이제 신나게 즐기기만 하면 된다.
7월 13일 찾은 에버랜드 워터 페스티벌. 관람객들이 시원한 물줄기에 흠뻑 젖었다.물을 쏘는 배우들의 표정에도 즐거움이 가득하다.관람객들 머리 위로 쏟아지는 물폭탄.물을 맞으며 더위를 날리는 관람객들.광장에서 물총 싸움을 하고 있다.아이들은 흠뻑 젖을수록 더 신난다.쏟아지는 물대포에 신나는 음악은 덤이다.물폭탄을 맞으며 더위를 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