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퇴’ 케일리, ‘소송’ 케이지 넘어 새 싱글 ‘Commas’로 8월 컴백 예열

VCHA의 새로운 그룹명 GIRLSET은 "We're setting who we are"라는 문장처럼 어떠한 제약도 없이 무궁무진한 미래와 의미를 스스로 정의해 간다는 뜻을 지녔다. 신인에겐 다소 길었던 공백의 시간을 넘어 더욱 확장된 활약을 기대케 하는 이름이다.
JYP엔터에 따르면 GIRLSET은 오는 8월 29일 새 싱글 'Commas'(커마스)를 발매한다. 싱글 발매 공지와 함께 오픈된 온라인 커버에는 붉은 벽을 배경으로 나란히 선 멤버들의 강렬한 아우라가 담겼다. 블랙과 레드 컬러의 레더 패션과 볼드한 실버 액세서리 등 뚜렷한 스타일링은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가 강했던 VCHA와 달리 카리스마 넘치는 GIRLSET만의 매력을 더욱 높이고 있다.
함께 공개된 스니펫 영상에는 싱글과 동명의 타이틀 곡 일부 구간이 담겼다. 오픈된 짤막한 구간에서도 느껴지듯 신곡 'Commas'는 여름의 뜨거운 열기를 쿨하게 날려버릴 것 같은 분위기가 인상적인 곡이다. 신곡은 아리아나 그란데, 저스틴 비버, 더 위켄드 등 유수 팝스타들의 곡을 만든 토미 브라운과 정국의 'Seven'(세븐), 로제의 'APT.'(아파트) 등 K팝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히트곡을 제작한 테론 토마스가 작업에 참여해 GIRLSET의 역량과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GIRLSET의 새 싱글 'Commas'는 8월 29일 오후 1시에 정식 발매된다
김태원 기자 deja@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