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값은 0.10% 상승…지난주 0.14% 대비 소폭 감소

서울 25개 자치구 모두 집값 상승폭이 줄었다. 송파구 아파트값 상승폭은 0.31%로 전주 대비 0.07% 줄었다. △서초구(0.16%→0.16%) △강남구(0.15%→0.13%) △용산구(0.22%→0.13%) 등 인기 자치구 집값 상승세가 모두 줄었다.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률도 0.04%로 전주(0.05%)보다 소폭 감소했다. 지방 집값 하락률은 –0.03%에서 –0.01%로 소폭 줄었다. 전국 아파트값은 전주와 동일한 0.01% 상승률을 기록했다.
한국부동산원은 “재건축 추진 단지와 학군지 등을 중심으로 매매가격이 상승하고 있다”면서도 “매수 관망세가 이어지며 전반적인 매수 문의가 감소해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고 말했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