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채로운 캐릭터 액션에 12지 설화 담아낸 판타지 서사로 눈길

무엇보다 작품 자체의 강렬한 존재감이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는 평을 받는다. 동양의 12지신 설화를 바탕으로 한 매력적인 세계관과 판타지 요소를 결합한 스토리의 신선함이 눈길을 사로잡았다는 것.
여기에 12지신 천사로 각각의 개성과 매력을 한껏 살려낸 마동석, 서인국, 이주빈, 고규필, 강미나, 성유빈, 안지혜, 레지나 레이는 물론 12천사의 관리자 성동일, 강력한 악의 힘을 지닌 빌런 '오귀' 역의 박형식까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출연진이 매순간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극을 가득 채웠다.
이처럼 히어로들이 펼쳐내는 다채로운 액션과 완벽한 팀플레이, 시원하고 짜릿한 볼거리가 첫 회만에 입소문을 타면서 다음 이야기를 기다리는 시청자들의 관심이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한편 '트웰브'는 매주 토일 오후 9시 20분 KBS2 토일 미니시리즈를 통해 방영되며, 방영 직후 디즈니+를 통해서도 공개된다.
김태원 기자 deja@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