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용주 “민주당과 정부에 도움 되지 않는다” 윤희석 “최민희, 본인을 언론 대통령이라고 생각”
최 위원장은 10월 20일 MBC 비공개 업무보고를 받던 도중 개별 보도에 대해 불공정하다고 지적했고, MBC 보도본부장이 “부적절한 질의”라고 하자 퇴장을 명령해 논란에 휩싸였다.
윤 전 대변인은 10월 23일 일요신문 유튜브 채널 ‘신용산객잔’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며 “최 위원장은 자기 객관화가 되지 않은 것 같다. 딸 결혼식으로 지탄 받은 다음 날에 벌어진 일”이라고 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도 “왜 개별보도에 대해 평가하느냐”면서 “굉장히 부적절하다”고 비판했다.
서 소장은 “원칙을 본인 개인의 이해도로만 평가하면 폭거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그랬다. (최 위원장 행태는) 민주당과 정부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서 소장은 “최 위원장이 사과해야 한다. 과방위원장 자격도 다시 봐야 한다”고 했다.
한편, 박성태 사람과사회 연구실장(전 JTBC 앵커)이 진행하고 일요신문이 제작하는 유튜브 채널 ‘신용산객잔’은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 등 보수 및 진보 논객들이 정치 현안을 두고 설전을 벌이는 정치 토크쇼 채널이다.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한 시간 동안 생방송된다.

동진서 기자 jsdong@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