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1위, 역대 일본 애니 국내 흥행 6위…매주 바뀌는 특전 제공해 N차 관람 열풍 이어가

지난 9월 24일 개봉한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전세계 누계 발행 부수 3000만 부를 돌파한 후지모토 타츠키의 만화 '체인소 맨'의 인기 에피소드 레제 편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지난 9월 20일 누적 관객수 224만 명을 돌파해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 편'을 제치고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국내 흥행 순위 6위에 올랐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 편'은 221만 명의 관객을 모으며 코로나19 펜데믹 시기에도 역대급 흥행을 기록한 바 있다.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개봉하자마자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르며 심상치 않은 흐름을 보이다가, 10월 중순부터는 줄곧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다.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의 인기에 힘입어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에서는 10월 25일부터 개봉 5주차 특전 이벤트도 진행한다.
CGV 등은 매주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북마크와 스티커, 포스터 등 특전을 제공해 예비 관객 유입과 N차 관람을 유도하고 있다.
5주차 특전으로 증정하는 A3 용지 크기 포스터는 등장인물 '레제'가 흰 셔츠를 입고 해변가에 누워 있는 모습을 담았으며, 이는 관객들이 명장면으로 손꼽는다.
한편, 일본 스릴러 영화 '8번 출구'가 24일 2만 6285명, 누적 관객수 7만 5220명을 기록하며 3일째 박스오피스 2위를 지키고 있다.
손우현 기자 woohyeon1996@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