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연결 기준 매출 4498억 원, 당기순손실 1247억 원

지난해 3분기 60억 원이었던 영업손실은 1년 사이 적자 폭이 1492% 증가하며 6개 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티웨이항공은 3분기 실적에 대해 “유럽 및 중장거리 신규 노선 확장을 위한 항공기 도입과 부품‧장비와 인력을 확대하는 등 투자 증가로 매출 원가가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최근 환율 상승에 따라 항공기 임차료와 정비 비용도 증가한 상태다.
티웨이항공 측은 “노선을 다변화하고 운영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단 확장을 진행하고 있다”며 “유럽·캐나다 등 장거리 노선을 기반으로 점진적으로 실적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