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코펜하겐의 ‘아이스호텔’에 새롭게 문을 연 ‘아이스바’가 관광객들과 현지인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사방이 온통 얼음으로 장식된 이곳에서는 추위도 하나의 특별한 경험이 된다. 수정처럼 투명한 얼음은 이곳에서는 음료를 마시는 잔이 되고, 테이블과 의자는 물론이요, 공간 곳곳에는 얼음으로 만든 예술 작품들이 장식되어 있다. ‘아이스바’의 실내를 장식한 이 얼음들은 스웨덴 북부와 핀란드의 국경을 이루는 토르네강에서 채취한 것들이다.
내부를 완벽하게 그대로 유지하기 위해 ‘아이스바’는 계절과 상관없이 영하 5℃ 상태로 유지된다. 다만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입장시에는 따뜻한 망토와 장갑이 제공된다.
런던, 스톡홀름, 유카샤르비에 이어 최근 새롭게 문을 연 코펜하겐의 ‘아이스바’는 입장권을 구매한 후 이용 가능하며, 체류 시간은 30분으로 제한되어 있다. 출처 ‘아이스바바이아이스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