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준비 중 임신 사실 확인 ‘겹경사’ 맞아…지난해 11월 유튜브서 열애 공개 뒤 3개월 만

또 결혼 준비 중 새 생명이 찾아왔다는 사실을 확인, 현재 가족들과 지인들의 축복 속에 소중한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지영은 2025년 11월 유튜브 채널 '김지영'에 올린 사랑하는 사람들과 보내는 가을(연애공개)'라는 제목의 브이로그에서 A 씨와의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당시 영상에서 김지영은 "함께 발맞춰 걷는 사람이 생겼다. 밤산책을 함께하는 사람을 소개한다"면서 "연상의 비연예인이고 다정하고 우직한 사람이다. 이쪽 일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라 적응하는 데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채널A 연애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에 함께 출연한 절친 이주미의 소개로 만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예비신랑 A 씨는 국내 최대 유료 독서모임 커뮤니티를 창업한 사업가이며, SNS를 통해 "김지영과 결혼한다"면서 "현명하게 사랑하고 뜨겁게 도전할 줄 아는, 존경스럽고 멋진 친구"라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어 A 씨는 "원래 4월에 (결혼을) 하려고 했다. 식장까지 잡아뒀다"면서 "그런데 저희에게 아이가 찾아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래서 급하게 일정을 앞당겼다"고 설명했다.
승무원 출신인 김지영은 2023년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인기를 모은 뒤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등에 게스트로 출연했고, 현재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 고정 출연 중이다.
손우현 기자 woohyeon1996@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