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만에 5400·5500선 연달아 진입…코스닥도 1%대 오르며 1125선 안착

특히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들이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6.44% 오른 17만 8600원에 거래를 마쳤고 SK하이닉스 역시 3.26% 오른 88만 8000원을 기록했다.
SK스퀘어가 7.14%로 급등세를 보였고, 삼성전자우(5.17%), LG에너지솔루션(4.59%), 리노공업(3.26%), 기아(2.78%), KB금융(2.43%) 등도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반면 현대차(-0.59%)는 소폭 하락했으며, 두산에너빌리티는 보합권(0.00%)에 머물렀다.
같은 날 코스닥 지수도 동반 상승했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11.12포인트(1.00%) 상승한 1125.99로 장을 마쳤다.
시총 상위권에서는 에코프로비엠(3.50%)과 에코프로(1.97%)를 비롯해 리노공업(3.26%), 삼천당제약(2.16%), 알테오젠(1.30%), 에이비엘바이오(1.18%), 레인보우로보틱스(0.60%) 등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리가켐바이오(-0.89%), HLB(-0.38%), 코오롱티슈진(-0.21%) 등은 하락 마감했다.
김정민 기자 hurrymi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