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예측 2007개 기관 참여, 약 65억 5000만 주 신청해 199대 1 경쟁률 기록

케이뱅크는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바 있다. 수요예측에는 2007개 기관이 참여해 약 65억 5000만 주를 신청하면서 19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주문 규모는 58조 원이다.
확정된 공모가 기준 케이뱅크 상장 후 시가총액은 3조 3673억 원이다.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은 오는 20일과 23일 이틀 동안 진행된다. 전체 공모 물량 중 최대 30%(1800만 주) 대상이다.
일반 청약은 대표 주관사 NH투자증권과 삼성증권, 인수단인 신한투자증권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케이뱅크는 일반 청약을 끝내고, 다음 달 5일부터 유가증권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