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표제보방 19건, 암행 단속원 운영 7건 적발…1건 관련 사기죄 고소

코레일은 해당 기간 모바일 앱 ‘코레일톡’ 및 홈페이지에서 운영하고 있는 암표제보방을 통해 19건을 단속했다. 뿐만 아니라 이번 설 연휴 암표 암행 단속원을 운영해 7건을 적발했다. 웃돈을 얹어 판매하는 행위 4건, 구매 대행 알선 행위 2건, 암표 사기 행위 1건 등이다.
코레일은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에 허위 승차권 판매금을 올리고 구매자 입금 후 잠적하는 범행을 저지른 판매자 관련해서는 지난달 23일 사기죄로 고소했다.
코레일은 “암표 거래는 사기 등 2차 피해를 입을 수 있어 절대 구매하지 말아달라”며 “암표 판매자에 대해서는 회원탈회, 수사의뢰 등 강력 대응해 건전한 승차권 유통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