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뉘엿뉘엿 지는 태양과 함께 촬영한 실루엣 사진들을 보면 창의력에 한 번, 재치에 두 번 놀라게 된다. 커다란 태양을 등에 업거나, 공놀이를 하듯 다루는 등 붉은 태양과 사람이 조화를 이룬 모습은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 신비롭게 느껴진다. 모든 장면에서 람바는 항상 우정과 모험, 그리고 장난스런 순간을 잘 포착해 내는데 이는 그의 모델이 모두 가까운 친구들과 형제들인 까닭이다.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비닐 랩 씌워 음식 씹기’ 중국 SNS 휩쓴 충격 다이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