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표, 손수건, 마스크 등 아동 필수품으로 구성
[일요신문] AXA(악사) 손해보험은 국내외로 입양되지 못해 위탁가정에서 보호 중인 ‘아기천사’들을 위해 손수건, 턱받이 등 아동용 키트 기부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AXA(악사)손해보험은 국내외로 입양되지 못해 위탁가정에서 보호 중인 ‘아기천사’들을 위해 손수건, 턱받이 등 아동용 키트를 기부했다. 사진=AXA손해보험 제공이번 기부 활동은 동방사회복지회에서 진행하는 ‘투게더(TwoGather)’ 캠페인의 일환이다.
악사손보 임직원들은 지난 9일부터 2주 간 이름표, 손수건, 턱받이, 마스크 등 소외계층 아동에게 꼭 필요한 키트를 각 가정이나 회사에서 제작했다.
키트 구매 참여비는 요보호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양육 지원비 및 의료비로 기부된다. 완성된 약 330여 개의 키트는 크리스마스에 동방사회복지회 산하 아동시설·미혼모자공동생활가정·해외사업장·유관기관 등에서 보호 중인 아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호민 기자 donkyi@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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