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통해 행적 파악 중”
11일 경기 파주경찰서는 이날 오전 7시께 이 씨의 아버지가 유서를 남긴 채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주거지 등 주변 CCTV를 통해 이 씨의 아버지 동선을 파악하고 있다.
박호민 기자 donkyi@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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