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일 방송되는 KBS '갓파더'에서 우혜림의 2세 '사랑이' 얼굴을 최초 공개한다.
갓마더 하우스를 방문한 혜림은 13년 지기 절친 원더걸스 선예와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딸이 또 생긴 것 같은 강주은은 설레는 마음을 감출 수 없고 세 여자의 화기애애한 디저트 타임이 시작된다.
그런데 육아 선배들의 리얼 출산 무용담이 펼쳐지고 혜림은 혼자 웃을 수 없는 상황에 처한다.
이어 속초 출신 선예가 준비한 속초 명물 대게와 코다리까지 우여곡절 끝에 먹방이 완성된다.
한편 이날 지플랫(최환희)는 KCM의 초대로 영화 시사회에 참석하고 김갑수와 장민호는 단둘이 강원도 여행을 떠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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