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싸움은 민생과 경제에 있다”

그러면서 “지금 국민의힘은 겸손해야 하지만 민주당은 국민만 생각하고 피터지게 싸울 때로 패배한 정당은 항상 싸우면서 길을 찾고 희망을 찾는다”고 덧붙였다. 이어 “보수는 패하면 반성도 백서도 없이 구렁이 담 넘어가듯 지나가지만 진보는 싸우고 백서 내면서 전열을 정비했다”며 “DJ도 패한 뒤 물러났다”고 했다.
박 전 원장은 “오래 싸우진 마라. 진짜 싸움은 밖에 민생과 경제에 있다”면서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It’s the economy, stupid!)”라고 했다. 해당 문구는 빌 클린턴이 1992년 미국 대선에서 사용한 구호다.
박호민 기자 donkyi@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