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열사 동원해 비자금 20억 원 이상 조성 혐의

계열사인 흥국생명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 전 회장은 태광그룹 계열사를 동원해 비자금 20억 원 이상을 조성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회장은 횡령·배임과 법인세 포탈 등 혐의로 지난 2018년 구속됐고, 2021년 10월 만기 출소했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혐의 입증에 필요한 증거를 확보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민주 기자 lij907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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