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스토어, 8월 23일부터 ‘칼리스토 프로토콜’ 무료 배포 예고…역대급 호러 AAA급 게임 제공
온라인|24.08.17 01:30:44
“평가가 과도하게 낮게 책정된 게임”…에픽스토어, ‘칼리스토 프로토콜’ 무료 배포 예정
[일요신문] 에픽게임즈 스토어가 8월 23일부터 8월 30일까지 3인칭 액션 서바이벌 호러 게임 ‘칼리스토 프로토콜(The Callisto Protocol)’을 무료로 배포한다. 스팀 정가 6만 3000원에 판매되던 이 게임은 제작비 1200억 원이라고 알려졌으며 AAA급(블록버스터) 게임으로 평가된다. 이번 무료 배포는 호러 장르 팬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기회로 다가올 예정이다.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더 칼리스토 프로토콜' 무료 배포를 예고했다. 사진=에픽게임즈 스토어 캡처‘칼리스토 프로토콜’은 크래프톤 산하의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Striking Distance Studios)가 개발한 게임으로,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의 개발자인 글렌 스코필드가 디렉터로 참여했다. 이로 인해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데드 스페이스의 정신적 후속작으로 주목받으며, 차세대 서바이벌 호러 게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려는 시도로 평가됐다.
게임의 배경은 2320년 목성의 위성 칼리스토에 위치한 블랙 아이언 교도소로, 플레이어는 교도소에서 탈출하면서 그곳에 얽힌 끔찍한 진실을 마주하게 된다. 호러와 액션, 실감 나는 스토리텔링이 결합된 이 게임은 깊이 있는 체험형 호러 콘텐츠를 제공한다.
유저 평가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나왔다. 한 유저는 “재밌게 플레이했지만, 데드 스페이스와 라스트 오브 어스를 섞어놓은 듯한 애매한 느낌이 있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하지만 “호러 게임다운 분위기는 훌륭하며, 이런 분위기를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평가했다. 다른 유저는 “평가가 과도하게 낮게 책정된 게임”이라며, “한국어 더빙과 시원시원한 액션, 일자형 진행 방식으로 인해 크게 헤맬 일이 없어 즐겁게 플레이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