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군사 도발 강력 규탄”

합참은 “북한 미사일은 황해북도 황주 인근에서 발사됐다”며 “근거리탄도미사일(CRBM)일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지난 1월 14일 이후 약 두 달 만이다. 또 이날은 한반도 방어를 위한 정례 한미연합훈련인 자유의 방패 연습이 시작된 날이기도 하다.
정치권은 북한을 향해 강하게 비판했다.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다시 시작된 북한의 무모한 도발을 강력 규탄한다”며 “그 어떤 도발을 감행할지라도 대한민국은 흔들리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한민수 민주당 대변인도 서면 브리핑을 통해 “북한의 군사적 도발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한반도의 긴장을 고조하려는 망동을 당장 멈추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정소영 기자 upjsy@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