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현대·신한·삼성카드도 홈플러스 상품권 결제 안 돼

앞서 신한카드와 삼성카드는 이미 지난주부터 홈플러스 상품권 결제를 중단했다. 국민·BC·롯데·NH농협카드 등도 결제 승인 중단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카드사들의 이같은 결정은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 신청 이후 상품권의 제휴사 사용이 중단된 상황에서 고객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앞서 신라면세점과 CJ푸드빌, 에버랜드 등 홈플러스 상품권 제휴사들은 변제 지연 등을 우려해 홈플러스 상품권 사용을 제한했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