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 현대자동차, 티맵모빌리티 등 보유한 캐롯 주식 인수

해당 주식은 티맵모빌리티, 현대자동차 등 타 법인이 보유한 주식이다. 기존 한화손보가 보유하고 있던 캐롯 주식은 59.6%였지만 주식 취득 후 98.3% 수준으로 오른다.
한화손보는 나머지 지분 1.7%도 매입 후 이사회를 거쳐 합병을 마무리할 것으로 전망된다. 캐롯은 최근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적자에선 벗어나지 못했다. 6년 동안 누적 적자 규모는 3300억 원 수준이다.
한화손보는 캐롯의 자본건전성 해결 등을 위해 합병 등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