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김건희 측에 출석요구서 전달…첫 출석 초읽기

김 여사는 2022년 제20대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명 씨로부터 여론조사 결과를 무상으로 받은 뒤 같은 해 6·1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을 경남 창원의창에 공천을 받도록 도와준 혐의를 받는다.
같은 해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 공천과 지난해 총선 과정에서 김상민 전 검사의 공천에도 개입한 혐의도 있다.
중앙지검 전담수사팀은 지난 2월 창원지검에서 명 씨 사건 중 일부를 넘겨받고 김 여사 측에 대면조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수차례 전달했다.
하지만 김 여사 측과 출석 일자 조율이 원활하지 않아 조사 계획이 불투명한 상태였다.
정소영 기자 upjsy@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