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원양어선 등 타며 현장에서 경영 배울 예정…아직 동원 계열사 지분 보유하고 있진 않아

김 씨는 동원산업 해양수산산업부 사원으로 운항 운영 업무를 맡고 있으며 다음 달 원양어선을 타고 한 달 동안 어획에 나서게 된다.
김재철 명예회장은 본인부터 원양어선 항해사로 시작한 만큼 ‘현장 경영’을 강조해왔다. 김 명예회장의 장남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을 원양어선에 태웠고, 차남 김남정 동원그룹 회장은 참치 공장과 청량리 도매시장 영업사원 등을 거치게 했다.
한편 김 씨는 김남정 회장의 2남 1녀 중 장남이다. 김 씨는 동원그룹 등 계열사 지분을 아직까진 보유하고 있진 않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