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선배님은 노래의 시작부터 끝까지 곁에서 이끌어주신 특별한 스승님”

신곡 ‘산다는게 좋다’는 국민가수 태진아가 작사하고 그의 아들 이루가 작곡한, 삶의 희망과 행복을 노래하는 밝고 에너지 넘치는 트롯 곡이다. 그런데 이 곡이 세상에 나오기까지는 강진의 역할이 컸다. 평소 태진아와 깊은 친분을 유지하던 강진은 이부영을 직접 소개하며 곡작업을 제안했고, 세 사람의 특별한 인연이 이 노래를 탄생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강진은 단순한 소개를 넘어, 이부영에게 직접 트롯의 맛과 감정을 가르쳐 주는 등 진심 어린 조력을 아끼지 않았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이부영의 연습을 지도하고, 직접 핸드폰으로 신곡을 녹음해 전달하며 가르침을 이어갔다. 이부영과 함께 방송 및 SNS 콘텐츠에 함께 출연해 노래를 함께 부르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부영은 현재 KBS1 ‘전국노래자랑’, ‘가요무대’, ‘열린음악회’, SBS M ‘더 트롯쇼’ 등 다수의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또한 SBS 드라마 ‘리턴’, ‘황후의 품격’, ‘펜트하우스3’, ‘7인의 탈출’ 등에서 배우로서의 입지도 다졌으며, 현재는 TV조선 ‘굿모닝 정보세상’, ETN ‘영일레븐쇼’, ‘이부영의 뮤직스토리’, GMTV ‘전국가요대행진’ 등의 프로그램에서 MC로도 활약 중이다.
한편, 가수 강진은 신곡 ‘아버지도 운다’, ‘세월잡이’, ‘땡감’ 등으로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태진아와 함께하는 ‘태진아&강진’ 전국 순회 콘서트, 진성, 김용임과 함께하는 ‘빅3 콘서트’ 등으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신민섭 기자 leady@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