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2명·20대 1명, 타살 혐의점 발견 안 돼…투신 추정 중인 경찰 “숨진 이들 관계 파악 중”

출동한 구급대원들은 아파트 단지에 심정지 상태로 쓰러져 있는 여성 3명을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이들 모두 숨졌다.
사망자는 20대 1명과 10대 2명으로, 현재까지 타살 혐의점은 없으며 현장에서 유서가 발견되지도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아파트 CC(폐쇄회로)TV 영상 등을 토대로 이들이 아파트 옥상에서 투신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유족 진술과 주변인 조사를 통해 숨진 3명의 관계 등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사망자 중 20대 1명과 10대 1명은 해당 아파트 주민이 아니며, 서로 사는 곳도 멀리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같은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www.129.go.kr/109/etc/madlan)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손우현 기자 woohyeon1996@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