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너의 얼굴에서 하트가 보여.’ 얼굴 전체가 하트 모양인 귀여운 견공이 해외 누리꾼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일본에 있는 올해 10개월 된 ‘밥 더 아키타’라는 이름의 귀여운 견공이다.
품종은 ‘롱코트 아키타견'으로, 특히 귀 주위의 수북한 털 때문에 얼굴 전체가 하트 모양처럼 보여 매력적이다. 현재 ‘밥’은 인스타그램 계정이 생긴지 7개월 만에 6500명가량의 팔로어가 따르는 스타가 됐다. 출처 ‘보드판다’.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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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11.19 1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