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캘리포니아의 벤 첼루크는 음식과 글자를 결합한 독특한 타이포그래피 작품을 만드는 디지털 예술가다. 모두 3D 모델링 소프트웨어로 만들었으며, 각각의 음식에 해당하는 전체 글자나 혹은 첫 번째 알파벳으로 표현한 점이 재미있다. 가령 피자, 스시, 아보카도, 스테이크 등이 그렇다.
이런 작품을 제작한 이유에 대해 그는 “내가 만든 모든 알파벳들은 나 자신의 성장, 기술의 발전과 함께 재미를 위해 만든 개인적인 작업이다”고 말했다. 출처 ‘보드판다’.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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