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경력 2800여 명 배치…“집회 대응”

관저 인근에는 경찰 기동대 46개 부대, 경력 2800여 명이 배치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집회·시위 대응인력”이라고 말했다.
앞서 공수처·경찰·국방부로 꾸려진 공조수사본부(공조본)는 윤 대통령에게 지난달 18·25·29일 총 3차례에 걸쳐 출석을 요구했지만 윤 대통령은 불응했다. 공조본은 지난달 30일 내란 우두머리(수괴) 및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과 수색영장을 서울서부지법에 청구했고, 서울서부지법이 이를 받아들여 영장을 발부했다.
정소영 기자 upjsy@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