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다섯째 주 0.27% 상승폭 대비 2배 오른 0.54%로 집계

비규제지역인 성동구(0.78->1.63%), 광진구(0.65->1.49%), 마포구(0.69->1.29%) 등 ‘한강벨트’ 중심으로 상승폭이 컸다. 재건축 단지가 있는 양천구(0.39->1.08%)도 대폭 상승했다. 강남에서는 송파구(0.49->1.09)의 상승폭이 컸다. 하지만 10·15 부동산 대책 등이 적용되지 않았다.
한국부동산원은 “재건축 추진 단지 및 정주여건이 양호한 선호단지 중심으로 매물이 소진되며 상승 거래가 발생하고 서울 집값이 전체적으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