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입주 물량 2만 2203가구, 수도권은 1만 3221가구 공급

수도권 입주물량은 1만 3321가구로 전월(1514가구) 대비 9배 가까이 늘어난다. 서울은 7242가구 수준이다.
강남 ‘청담르엘’, 서초 ‘래미안원페를라’ 등 대단지 입주가 서울 물량 증가를 이끌었으며 경기도와 인천은 광명·검단 등에서 대단지 입주가 진행된다.
비수도권은 공급 물량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전월 대비 10% 감소해 8882가구가 공급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충북(4010가구) △충남(1474가구) △대구(1204가구) △경북(975가구) △대전(936가구) △제주(154가구) △전북(129가구) 등이다.
직방은 “한동안 감소했던 입주물량이 다시 공급되며 시장에는 일정 부분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규제지역 확대와 대출 규제 강화로 입주자들의 자금 조달에는 제약이 불가피해 지역이나 단지별로 체감 온도는 엇갈릴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