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구매 비용 마련하기 위해 범행 공모

A 군 등은 1월 17일 오전 3시 40분께 광주 북구 운암동 한 금은방에 침입해 절도행각을 귀금속 등을 훔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이들은 오토바이 구매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공모한 것으로 드러났다.
A 군은 벽돌로 방범창을 내려쳐 매장에 침입했지만 금은방 진열대에 귀금속이 없어 미수에 그쳤다. 나머지 친구 3명은 밖에서 망을 보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다음 날인 1월 18일 오후 2시 전북 정읍에서 도주 중이던 A 군을 긴급체포했다. 나머지 공범들도 임의동행 형식으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찰은 A 군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승구 기자 win9@ilyo.co.kr